(신일 믹서기) 인생템 추천 두움 진공 블렌더

안녕하세요.

육아는 아이템 빨
요리는 장비 빨 이라는 얘기가 있죠? 근데 맞는 말인 듯 합니다.
예전에 쉐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모두 좋은 장비를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가지고 있는 장비 중에서 최고인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즘엔 단순한 믹서기보다는 진공 블렌더를 많이 사용하는 듯 해요
그래서 저도 원래 사용하던 신일 믹서기 대신 도움 진공 블렌더를 구매하여 요즘 사용 중입니다.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제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인생 아이템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서 주스를 시키면 집에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맛이 났는데,
그게 바로 진공 블렌더로 음료를 만들어 주니 목 넘김도 편하고 착즙을 낸 듯이 본연의 맛을 살려줬던 거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그냥 일반 믹서기를 사용했을 때와는 정말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밖에서 사다 먹다 보니 밥값보다 주스값도 너무 많이 나오고 해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두 진공 블렌더인데 이미 많은 분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저도 샀는데,
역시 많은 분이 추천해 주시는 이유는 분명 있는 듯 합니다.

가정에서도 사용해도 전혀 시끄럽지 않게 저소음으로 설계되어 최소한의 소음만 발생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시끄러우면 아무리 맛이 좋다고 해도 만드는 거 자체가 고민이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신일 믹서기처럼 주방 한쪽 구석에 
장식품이 될 수 있는데 저소음이기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영양소를 손실을 막는 이중 진공으로 살아있는 블렌딩을 느끼실 수 있고 완벽한 잠금으로 소음도 잡을 수 있습니다.
블렌더를 사용하기에 앞서 소음 부분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선택한 두움 진공 블렌더인데 만프로 저를 만족시키네요

이중 잠금이 되어야 확실히 영양분을 보존할 수 있다는 거 모두 알고 계시죠?
신일 믹서기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영양소까지 지켜주는 이중 잠금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후회막심합니다.

진공 블렌더는 주스뿐만 아니라 견과류는 부수거나 잼을 만들 수도 있고 죽과 수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이얼도 있고 터치식 버튼도 있어 다이얼로 원하는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터치식 버튼으로 스스로 요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수프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데 조만간 수프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게 바로 다이얼입니다. 원하는 대로 돌려~돌려주면 됩니다.
저 같은 기계치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듯 해요
신일 믹서기 같은 경우에는 제가 계속 눌렀다 띄기를 반복했는데 블렌더는 오토 입니다. 너무 편해요

촘촘하고 미세하게 갈리는 6중 스테인리스의 칼날은 어느 한 부분 안 갈리는데 없이 잘 갈리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줍니다.
여름에 얼음 들어가는 음료나 요리 같은 거 할 때 마다 칼날이 헛돌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그런 거 없이 속 시원하게 잘 갈아주네요

두움은 타사 믹서기 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고 27,000 RPM의 힘이 있고 기계 조작이 복잡하지 않아 초보인 분들도 전문가처럼 사용가능하답니다
터치식 버튼에 여러 상태가 있다 보니 음식의 종류에 따라 골라서 할 수 있는데 어떤 상태를 써도 감동 중이에요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먹고 싶어도 가지고 있던 신일 믹서기로 갈면 항상 과육이 목에 걸려서 만들기 싫어지더라고요
근데 진공 블렌더는 칼날부터가 다릅니다. 그래서 얼음도 순식간에 갈아버립니다.
시원하게 갈리는 만큼 재 속도 시원해지더라고요. 진짜 인생 아이템 등극입니다

그리고 진공 블렌더는 설거지가 어려울 거라는 편견이 있으실 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원터치로 세척이 아주 간단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블렌더에 소량에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버튼 한 개만 눌러 작동시키면 손쉽게 세척이 끝납니다.

대형 믹서기의 기능이 있지만 공간 활용이 너무 좋은 소형 믹서기입니다.
신일믹서기가 주방 어디 저 한구석에서 울고 있겠지만 전 꺼내지 않습니다. 왜냐면요….
기능적인 부분이나 공간적인 부분 모두 만족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걸 두움이 해내고 있기 때문이겠죠

진공 블렌더는 손으로 갈기 어려운 커피 원두 블렌딩 하기 힘든 섬유질 채소도 걱정 없이 갈 수 있으며
강력모터의 회전수와 전기전력으로 그 어떤 믹서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원하는 모든 게 있는 제품입니다. 터치식 버튼과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다이얼
그리고 대형 믹서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능들 제 주방에 블렌더를 가져다 놓고 나니 세상을 다 가진 듯 너무 행복해지더라고요

바쁜 아침 이중 블렌더로 영양소도 챙기면서 목 넘김도 편한 주스 한잔 모두의 로망일 듯 해요 
제 인생 아이템을 만나면서 것부터 아침에 너무 기다려져요. 오늘은 무얼 해 먹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도 자기 전에 하고 있답니다

요즘엔 ABC 주스가 대세라고 하는데 신일 믹서기 사용할 땐 시도조차 해볼 수 없었지만 블렌더를 사용한 이후부터는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가진 자의 여유를 부리고 있지요
이중잠금 장치로 소음이 없기에 원할 때 아무 때나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제 인생 아이템 너무 좋죠? 작지만 강한 아이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아이 
진공 블렌더를 만난 후로 저와 우리 가족들에게는 소소한 행복이 생겼답니다.
소음 없고 시원시원하게 갈리고 주스뿐만 아니라
죽과 수프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고 있답니다.
내 인생 아이템 두움 진공 블렌더 왜 인제야 만난 거니 내가 많이 이뻐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