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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평촌서울나우병원 최초 개발 신개념 "약박스"

by da2namic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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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약박스라고 혹시 들어보셨어요.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환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초로 개발한 약박스
간단하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여태껏 불편하게 돌돌말려진 약봉투 뭉치 받으면
그대로 두고 먹기도 그렇고 
매번 뜯기도 그래서 한번에 뜯어서 따로 보관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약박스는 이 모든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답니다.

기존의 지저분한 약봉투를 벗어나 약박스에서 깔끔하게 약을 꺼내먹는 방식
바로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개발한 약박스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이드신 어르신이나 부모님들께 특히 유용할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병원저병원에서 여러약을 처방받아 종류도 많아 헷갈릴 수도 있고
매번 잊지 않고 챙겨드시는 것도 어렵고
그래서 더욱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왜 늘 병원은 병원 같아야만 할까?’ 라는 고정관념 탈피을 탈피하고
오롯히 환자의 관점에서 환자만을 위해 개발한 약박스
처음보는 약박스는 다소 생소하실 수 있지만
사용해보면 정말 간편하고 편리하다는걸 아실 수 있을 꺼에요.
이렇게 작지만 커다란 아이디어 
환자를 위한 고민 없이는 절대로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촌서울나우병원에 정말 감사해요.

간편하게 약을 보관하고 또 간편하게 약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약박스
이뿐만아니라 약박스를 열면 QR코드가 하나 있는데요.
요건 평촌서울나우병원 공식 유튜브채널 "고쳐줘 NOW"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퇴원 후, 관리나 그런 것들에 대한 영상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놨네요.
이런 아이디어 정말 나라에서 상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환자들이 퇴원 후 받는 약봉투가 집안 곳곳에 방치되는 경우가 참 많죠.
특히 어르신분들은 기본적으로 먹는 약이 많아서 이저거저 널부러져 있다 보면
잘못 섭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개발한 약박스.
환자의 내일 또 내일을 생각하다 보니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들도 편하게 약 드실 수 있겠어요.

약박스는 단단한 종이로 이루어진 흰색 상자가 전부인데요. 
수술 후 퇴원하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보통 수술 후에는 섭취해야 하는 약의 양도 많고 기간도 길잖아요.
퇴원 후 처방받은 약을 약박스에 말아 넣고 
측면에 있는 네모난 홈으로 약을 꺼내 한 포씩 뜯어먹으면 되는 간편한 구조에요.
간편하지만 편의성은 극대화되는 베스트 아이디어죠.
이런 생각 왜 진작 못했을까요.

약박스는 약보관에서 약섭취까지 모든걸 심플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더불어 약박스에 메모지를 붙여 약 먹을 때 주의사항이나 복용 시간 등 기록하고
잊지 않도록 해주는 방법도 제안해주시더라구요.
작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았어요.
또 받아온 약 복용을 마친 후에는 
개인적으로 먹는 비타민, 영양제 등을 보관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신개념 약박스 겉보기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것이 
뭐가 그리 좋은 걸까요.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최초로 개발한 약박스는
100%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해서 만든 것이더라구요.
보관하기 애매한 약봉투 뭉치를 간편하게 수납하고
매번 먹을때마다 깔끔하게 뜯어먹을 수 있는 약박스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환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네요.

 

 

상호:평촌서울나우병원

업장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88

업장연락처:1588-2012

영업시간:평일 09:00 – 18:00 / 토요일 09:00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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